우울 증상 있는 청년, 지방간 위험도 높다…최대 2.4배↑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약 2배 높고,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도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우울 증상을 단순한 정신건강 문제가 아닌 대사질환과 연관된 건강 신호로 인식하고, 간 건강을 포함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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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dra 편집팀 ·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원문을 요약·해설한 브리핑입니다.

[mdtoday = 김주성 기자] 서울의료원에서 2019년 고(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최근에도 유사한 직장 내 괴롭힘(태움) 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노동계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는 28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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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약 2배 높고,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도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우울 증상을 단순한 정신건강 문제가 아닌 대사질환과 연관된 건강 신호로 인식하고, 간 건강을 포함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국내 의료진이 아시아인의 비만 진단 체계를 재정립하는 새 기준을 국제 학계에 제안하는 리뷰논문을 발표했다. 바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게 체지방의 양과 위치, 합병증까지 함께 평가하는 맞춤 진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은 일본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비만·당뇨병 분야 석학들과 함께…
[mdtoday = 이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를 연출한 허범욱 감독이 신작 영화 개봉을 앞두고 28일 별세했다. 향년 43세다.한국독립영화협회와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 감독은 지난주 화재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난…
별도의 호흡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하는 제주 해녀가 일반인보다 비염과 부비동염 등 상기도질환을 더 많이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잠수 환경이 상기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 임상데이터로 분석한 국내 첫 연구다.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와 제주대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20년간 축적한 임상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