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흔든 여행 시장…서늘한 여행지 뜨고 유럽은 주춤
올여름은 폭염이 관측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곳곳의 여행 지도를 흔들었다. 서유럽은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관측 이래 가장 더운 6월을 보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7월 8일 최고기온이 40.7℃까지 올라 112년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늘에서는 난기류가 갈수록 잦아졌다. 기후가 여행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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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dra 편집팀 ·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원문을 요약·해설한 브리핑입니다.
![국제회의가 떠난 도시, 과연 무엇이 남는가 [김기헌의 관광 시론]](https://cdn.traveltimes.co.kr/news/photo/202607/500135_50342_5427.jpg)
국제회의가 끝나고 참가자들이 떠난 뒤 도시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까. 오늘날 MICE 현장에서 던져야 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다. 돌아보면 대한민국 MICE 산업은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1996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시작으로 초기에는 일본의 선진 국제회의 시스템을 배우고 추격하던 우리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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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폭염이 관측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곳곳의 여행 지도를 흔들었다. 서유럽은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관측 이래 가장 더운 6월을 보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7월 8일 최고기온이 40.7℃까지 올라 112년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늘에서는 난기류가 갈수록 잦아졌다. 기후가 여행 수요를…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두고 정부와 인바운드 업계가 머리를 맞댔다.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3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주요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강정원 관광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동남아·미주·유럽·중동 등 주요 시장과 마이스·크루즈·고부가관광 분야…
여름 성수기 인천국제공항의 이용 지형이 바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면서, 올해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에도 방한객 증가에 대응하는 대책이 새로 포함됐다.이용객 구성의 변화는 수치로 확인된다. 올해 4월 인천공항 이용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한국 여행비가 예상보다 20% 이상 늘어도 방한 의향자 10명 중 약 8명은 한국을 여행 목적지로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비용 부담이 곧바로 목적지 이탈로 이어지기보다 일정과 소비 규모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나타났고,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여행자일수록 계획 유지 비율도 높았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서비스팀은 7월 발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