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의 췌장장애 법적 인정…제도 개선 뒷받침한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올해 7월 1일부터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된 경우 등을 새로운 장애유형인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새로운 장애유형이 신설된 것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요구해온 1형당뇨병 등 췌장내분비 기능장애 환자들에게 중요한 변화다.이러한 제도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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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예술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일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과학적 창의성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막스플랑크 경험미학연구소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스웨덴 쌍둥이 1만4658명의 장기 자료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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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일부터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된 경우 등을 새로운 장애유형인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새로운 장애유형이 신설된 것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요구해온 1형당뇨병 등 췌장내분비 기능장애 환자들에게 중요한 변화다.이러한 제도 개선을 위해…
[mdtoday = 한웅기 의학전문기자] 지주막하출혈 후 발생하는 초기 뇌혈관 손상에 호중구의 RAGE 신호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가나자와대학교와 미국 연구진은 지주막하출혈 생쥐 모델을 이용해 호중구의 최종당화산물수용체(RAGE)가 뇌혈관 연축과 뇌혈류 저하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mdtoday =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방사선치료 후 일부 환자에서 나타나는 면역억제 현상을 되돌릴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이 확인됐다.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진은 방사선치료가 골수의 면역세포에서 TET2 단백질을 활성화해 항암면역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세포를 재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mdtoday = 김영재 의학전문기자] 일반 건강검진에서 측정하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향후 치매 위험을 가늠하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코호트에 포함된 40세 이상 성인 31만6542명을 대상으로 헤모글로빈 수치와 치매 발생의…